4계층 프로토콜
JeongSeulho
2023년 03월 22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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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4계층
- 전송계층은 송신자의 프로세스와 수신자의 프로세스를 연결하는 통신 서비스
- 카톡으로 메세지를 보내고 상대방 컴퓨터까지 도달했는데, 카톡말고 다른 프로세스에 이 데이터를 넘기면 안됨, 카톡을 찾아야함 이 프로세스를 찾는 계층
📌TCP
- 안전한 연결 지향
- 잘받았니? 물어보고 다시 보내주기도함
📌포트 번호
- 하나의 포트는 하나의 프로세스만 사용 가능
- 하나의 프로세스가 여러 포트 사용 가능
- 프로세스를 찾아가기 위한 주소
📖well-known 포트
- 이러한 서비스의 프로세스를 실행할 때 이러한 포트 번호를 쓰겠다고 정한것
- 절대적인 것은 아니나 일반적으로 이렇게 쓴다
- 예) 네이버의 웹 서버는 HTTPS/HTTP이므로 해당 서버 컴퓨터에서 443번/80번 포트 사용
📖registered 포트
- 위보다는 덜 유명한 프로세스들이 예약한 포트
📖dynamic 포트
- 일반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프로세스의 포트
📖통신 실제예시
- 크롬 브라우저를 사용 네이버에 접속하려 할때,
- 내 크롬 프로세스가 사용하는 포트는 49152~65535사이 아무 포트 번호 사용
- 네이버의 웹서버는 HTTP일때 80번 포트 번호 사용
- 나는 네이버 웹서버의 IP주소, MAC주소, 포트번호(80번)을 모두 알아야 통신이 가능함
📖활성 연결 테이블
- 현재 활성화중인 포트 번호들을 확인가능
- 각 PID(프로세스 아이디)가 어떤 포트들을 사용하는지 확인가능
📌UDP
- 안전한 연결을 지향하지 않음
- 잘받았던 말던 그냥 자기 보낼것만 보냄
- 신뢰성 낮음, 오류 검사가 필요없는 프로그램에서만 수행 가정
📖DNS 서버
- UDP프로토콜을 사용하는 프로그램
📖그 외 UDP사용 프로그램
- tftp 서버 : 파일 공유
- RIP : 라우팅 정보를 공유(서로의 라우팅 테이블을 공유한다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