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우팅 테이블
JeongSeulho
2023년 03월 21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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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라우팅 테이블
- 패킷을 어디로 보내야하는지 설정되어있는 테이블
📌멀리있는 컴퓨터끼리의 통신 과정
- A컴퓨터에서 B컴퓨터로 데이터 송신을 한다 가정
- A컴퓨터에서 B컴퓨터가 속해있는 네트워크 대역에 대한 주소가 라우팅 테이블에 있어야함
- 위의 예시에서는 B컴퓨터의 네트워크 대역 주소가 라우팅 테이블에 있다.
- 저 B컴퓨터의 네트워크 대역에 가려면, 192.168.10.1(본인 네트워크 대역의 공유기)로 일단 가야하는구나를 확인
- 이더넷 프로토콜에서 가야할 MAC주소는 공유기의 우리쪽을 향하는 MAC주소(cc:cc:cc:cc:cc:cc)이다, 이 공유기의 바깥쪽을 향하는 MAC주소는 (11:11:11:11:11:11)이다. 향하는 방향에 따라 MAC주소가 다름
- IPv4 프로토콜에서 가야할 IP주소는 B컴퓨터의 IP주소, 192.168.20.20
- 내공유기에서 패킷 받았더니 이더넷의 MAC주소는 나한테 온거 맞는데 IPv4의 IP주소는 내 주소가 아니네? -> 자기 라우팅 테이블 꺼내봄
- 192.168.20.20가야하는데
- 라우팅 테이블 보니 192.168.20.0 ~ 192.168.20.24 사이 가려면 일단 192.168.30.2 가야하네
- 이더넷 프로토콜을 내가 가야하는 장비 기준 MAC주소로 다시 작성
🔍흐름 정리
- ICMP 요청에 요청한다고 표시
- IPv4를 작성하고 내가 가고 싶은 IP주소를 적는다
- 라우팅 테이블을 참고해서 내 최종 목적지를 가기위한 일단 당장가야할 IP주소를 참고
- 당장 가야할 IP주소의 MAC주소를 ARP를 통해 파악(알고 있을 경우 필요 없음)
- MAC주소를 이더넷 프로토콜에 적고 전송
- 다음 도착한 장비에서는 라우팅 테이블을 참고하여 이더넷 프로토콜 재작성을 계속 반복
- 반대로 응답시에는 ICMP에 응답이라고 표시